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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퇴·액비로 원자재 수급난 해결한다 2026-03-25
농진청, 중동정세 불안 화학비료 가격 상승 우려

[농축유통신문 이은용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한 비료 원자재 수급난에 대응해 화학비료 대신 가축분뇨 퇴비와 액비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수입 의존도가 높은 화학비료 가격 상승이 농가 생산비 압박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국내 유기자원을 통한 돌파구를 제시한 것이다.

농진청에 따르면 국내 가축분뇨 발생량은 연간 5,087만 톤으로 농사에 충분한 양이다. 퇴비를 밑거름으로 쓰면 화학비료 사용량을 30% 줄일 수 있고, 액비를 관비로 쓰면 최대 70%까지 절감이 가능하다.

박찬원 농진청 토양물환경과장은 “흙토람 시스템을 통해 작물별 적정 시비량을 확인하고 농업기술센터의 부숙도 분석 서비스를 활용하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자원 선순환을 통한 경영비 절감을 강조했다.

기사원문 : http://www.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