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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는 전화예찰을 자가 진단 알림톡으로
작성자 지형진 기자 출처 피그앤포크 등록일 2023.05.08 조회 965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는 악성 가축전염병의 선제적 예찰을 위해 '자가 진단 알림톡'을 지난 4월 17일부터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자가 진단 알림톡'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서 악성 가축전염병의 확산 차단 및 예방을 위해 기존 전화 예찰 대신 모바일 또는 인터넷을 통해 농장주가 자가 진단표에 따라 스스로 진단하고 응답하는 모바일 기반의 사업이다. 원하는 시간에 진단을 시행할 수 있으며 가축전염병 발생 정보와 관내 시·군청에서 지원하는 사업의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자가 진단 알림톡으로 전환되는 대상은 국내 20만여 축산농가 중 돼지 전체 농장, 소 10두 이상 사육농장, 가금 전업농(닭 3,000두, 오리 2,000두, 메추리 1,000두 이상)으로 전국 7만7천여 호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고 있다. 단, 고령층 및 도서·산간 지역 등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농가에 대해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전화로 예찰을 시행하고 있다.

자가 진단 알림톡은 지난 1월 25일부터 약 3달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달부터 본격 시행 중으로, 가축전염병 발생 정보와 각종 문의 사항 등은 각 지역의 도본부(☎1666-068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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